‘MBN 서바이벌 출신’ ATBO, 데뷔 3년 만 IST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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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ATBO가 데뷔 3년 만에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7일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ATBO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사는 오랜 시간 멤버들과 진솔한 논의를 이어온 끝에 ATBO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결정에 이르기까지 멤버 한 명 한 명의 현재와 미래, 활동 방향, 꿈과 목표, 성장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의지를 우선적으로 존중하고 각자의 앞날을 응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며 “현재 군 복무 중인 정승환 역시 팀과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의 마음을 깊이 고민하며 논의에 함께해줬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ATBO가 함께한 시간 동안 멤버들의 열정과 팬분들의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수많은 빛나는 순간을 만들 수 있었다. 그 여정의 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와의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멤버 각자가 자신만의 이름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음악과 예술을 향한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멤버들이 맞이할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고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멀리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겠다”면서 멤버들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ATBO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THE ORIGIN – A, B, Or What?’을 통해 선발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022년 미니 1집 ‘The Beginning : 開花’로 데뷔했다.
이하 IST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I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ATBO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오랜 시간 멤버들과 진솔한 논의를 이어온 끝에 ATBO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결정에 이르기까지 멤버 한 명 한 명의 현재와 미래, 활동 방향, 꿈과 목표, 성장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의지를 우선적으로 존중하고 각자의 앞날을 응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현재 군 복무 중인 정승환 군 역시 팀과 멤버들, 그리고 팬분들의 마음을 깊이 고민하며 논의에 함께해 주었습니다.
ATBO가 함께한 시간 동안 멤버들의 열정과 팬분들의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수많은 빛나는 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여정의 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당사와의 동행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멤버 각자가 자신만의 이름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음악과 예술을 향한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멤버들이 맞이할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고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멀리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겠습니다.
ATBO 멤버 오준석, 류준민, 배현준, 정승환, 김연규, 원빈의 앞날에 행복과 기회, 사랑과 응원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ATBO를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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