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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마침내 유치원 합격 소식을 전하며 입시 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6일 제이쓴은 자신의 계정에 “우선 모집에서 떨어진 유치원이 붙어버렸다”라는 문구와 함께 입을 틀어막은 이모지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교육부-교육청 처음학교로’에서 도착한 알림톡 캡처가 담겼다. 해당 알림에는 “OO유치원 일반 모집으로 선발됨을 축하한다. 따스한 웃음을 가진 아이들을 만나 모두의 겨울이 따뜻하기를 바란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기쁨을 더했다.
앞서 제이쓴은 준범 군의 유치원 원서 접수는 물론 탈락 소식까지 실시간으로 팬들과 공유해왔다. 그는 지난 10일 첫 탈락 소식을 전하며 “환장한다”라고 짧고 굵게 심경을 드러내 많은 이들에게 폭풍 공감하게 했다. 학부모들은 “전 쓰리 탈락이다”, “저도 다 탈락이다”, “광탈인데 위로받고 간다”라며 유치원 원서 접수 경쟁의 현실을 공유했다.
특히 제이쓴은 탈락 통보 직후 준범 군의 ‘주차장 투정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광탈 환장하는데 준범이는 집에 안 올라가겠다고 한 시간째 주차장에 있다. 차가 혼자 있으면 속상하다고 그런다”라며 육아 전쟁과 입시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몰려온 난감한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서 현실 부부의 케미를 한껏 드러내며 둘째 계획에 대한 진솔한 마음도 나눴다. 또한 다양한 예능 출연과 함께 채널 ‘홍쓴TV’도 운영하며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쓴은 채널A ‘서민갑부 폐업 탈출 대작전’,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 MBN·MBC Drama ‘살아보고서’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홍현희 역시 SBS 9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SBS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빅리그’를 거쳐 현재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N ‘가보자GO 시즌5’ 등에서 맹활약하며 믿고 보는 예능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제이쓴은 ‘육아 능력 고수’로 아이 건강 관리부터 귀여운 패션 코디 팁까지, 실전 육아 노하우를 공개하며 많은 부모에게 뜨거운 응원과 신뢰를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JTBC ‘대놓고 두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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