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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식당 찾아간 히밥, ‘황당한 요구’에 먹방 중단 사태…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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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17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좌희재)이 태국 여행을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래퍼 나다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히밥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주문하는데 직원이 말림. 오늘도 먹찔이는 위장 교육 당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얼마 전 태국 여행을 함께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동남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태국의 한 음식점에서 모자에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저녁 식사를 즐기던 두 사람 앞에는 디저트 등 간단한 음식만이 놓여 있어 웃음을 안겼다.

1996년생 히밥은 지난 2019년부터 SOOP(구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6년 만에 170만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자타공인 대식가로 쯔양과 함께 한국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꼽히는 인물이다. 히밥의 가족들 역시 대식가로 타고난 먹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끔 아버지와 함께 먹방을 찍기도 하는데 ‘역시 타고난 유전자’라는 반응이 쏟아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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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 역시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 함께 출연해 히밥의 먹성에 “내가 인사를 드렸나?”라며 자신보다 한 수 위임을 인정, 놀라움을 표한 바 있다. 얼마 전 웹 예능 ‘파자매 파티’에 출연한 히밥은 “지난달 600만 원을 벌었다. 전성기 시절 한 달 수익은 1억 원 정도”라고 자신의 채널 수익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스트리밍 파이터 팀원으로 활약하는 등 어마어마한 인기에 힘입어 지상파까지 진출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히밥’, 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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