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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캠퍼스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아기랑 학교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학교를 찾은 모습이다. 그는 교내 건물 앞 계단에 아들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흰 티셔츠에 오트밀 색 가디건, 청바지와 스니커즈 그리고 네이비색의 캡모자까지 매치해 ‘캠퍼스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동안 얼굴은 마치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손연재는 “오랜만”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운동하던 체육관, 교정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노을빛이 물든 캠퍼스 풍경은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왔다.
손연재는 2013년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개인 종합 5위,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개인 종합 4위를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바 있다. 2017년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교육센터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는 채널 ‘손연재’를 통해 일상과 육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는 방송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외동은 안 된다. 아이는 둘은 있어야 한다. 둘째가 딸이면 너무 좋아서 울 것 같다”라며 “둘째를 계획 중이라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를 보관 중이다”라고 밝히며 둘째에 대한 바람도 드러낸 바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 가족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에서 거주 중이며 해당 주택은 대출 없이 현금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손연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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