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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이유 없는 악성 메세지를 받은 일화를 전했다.
지난 5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미주, 희극인(?)이 된 옥천 여신 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주는 탁재훈과 신규진이 운영하는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미주는 자신의 채널에서 고가의 차량을 공개한 이후 벌어진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차를 공개하고 나서 주변에서 ‘돈 좀 빌려달라’는 연락이 정말 많이 왔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는 “댓글도 많이 읽는다. 좋은 댓글도 있는데 안 좋은 댓글도 있다. 그냥 메세지로 아무런 멘트도 없이 ‘OOO아’ 라고 온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밑도 끝도 없이 그런 말이 와서 이유라도 알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나 모르냐’라고 연락 오는 경우도 있지 않냐”라고 물었고 신규진은 “저한테는 안 온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미주는 곧바로 “클럽에서 우연히 스쳐서 만난 거 아니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추(Ah-Choo)’, ‘데스트니(Destin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1년 그룹이 공식 해체된 이후에는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 ‘그냥 이미주’를 개설해 브이로그 일상 콘텐츠 등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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