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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슈퍼스타 이효리가 아닌 요가원 원장 이효리의 다양한 면면들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2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을 통해 회원들의 리얼 후기가 공개됐다.
한 회원은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이효리의 사진을 게시하곤 “처음엔 너무 긴장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수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아난다 선생님 티칭 덕분에 잘 안 되던 동작도 성공. 요가한지 1년 밖에 안 됐는데 너무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던 따스함 잊지 못한다”라며 후기를 전했다.
또 다른 회원 역시 “뱃속 아이와 함께한 수업. 오늘 아침부터 컨디션도 안 좋고 요가도 오랜만이라 걱정했는데 수업을 받으니 몸도 풀리고 개운하고 컨디션도 좋아졌다. 효리 언니가 최고의 태교”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개업하고 직접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가오픈 상태임에도 원데이 수업이 순식간에 매진된 상황에 이효리는 “사실 내가 요가원을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다. 내겐 그냥 장소만 서울로 옮긴 거라 이렇게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거라 생각 못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열기 또한 가라앉고 잠잠해질 거라 생각한다. 그때까지 나도 오시는 분들도 지치지 않고 들뜨지 않게 늘 해왔듯 차분히 수련을 이어가겠다”라고 했으나 지난 22일 진행된 아난다 요가 10월 정기권 및 원데이 클래스 예약 역시 오픈 10초 만에 모두 소진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엿보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난다 요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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