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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9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심수창이 최근 이혼 절차를 마쳤다. 한쪽의 귀책 사유로 인한 이혼은 아니며 서로 원만한 합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한 관계자는 심수창에 대해 “최근 법적 관계를 마무리한 것으로 안다. 특히 방송 활동을 재개하면서 절치부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수창은 지난 2018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했다. 아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두 사람 슬하에 자녀도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1년 채널 ‘스톡킹’에서 김용의는 “심수창 결혼식에 초대를 못 받았다”고 서운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심수창은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었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심수창은 오는 22일부터 JTBC ‘최강야구’에 출연할 예정이다. ‘최강야구’는 프로선수 출신 야구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심수창 외에도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이 출연하며, 이종범 감독도 합류한다.
심수창은 JTBC ‘최강야구’의 기획자이자 원년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시즌1에서 주축 투수로 활약했던 그는 다음 시즌부터 볼 수 없게 됐다. 지난해 심수창은 한 채널을 통해 “재활 후 시즌2에 합류하기로 했다. 재활 영상을 보내달라고 해서 제작진에게 보내기도 했다. (연락이 없길래) 조바심이 나서 연락을 해보니 감독님에게 물어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그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이혼할꺼 왜 결혼 할까요 서로 이해 용서 기다림이 없어 벌어진거겠죠 23년차 살고 있는 사람이 글 게제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