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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동건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셋째 딸을 출산, ‘다둥이 맘’이 됐다.
권미진은 3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득녀 소식을 전하며 “세 번째라도 처음처럼 경이로운 순간들이에요”라고 소회를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유발했다. 권미진은 “딸 둘에 아들 하나. 내가 세 아이의 엄마라니 그냥 다 다 모두 감사하고 귀해요”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권미진은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2021년 2월 첫째 딸 나은 양을, 2022년 6월 둘째 아들 태은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권미진은 “웃기게 들리겠지만 집 정리 하던 중 임신 테스트기가 있어 그냥 해봤는데 두 줄이 선명히 있었다”며 “나은 태은 남매로 마무리 하고 모든 용품 다 정리했는데 셋째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삼남매의 태명은 각각 기쁨, 또쁨, 이쁨이였다.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권미진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헬스걸’에 출연하며 50kg을 감량, 화제를 모았다. 10년 넘게 몸매를 유지하며 다이어트계의 신화로 불린다.
그동안 권미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두 아이 육아와 셋째 태교에 힘쓰는 모습을 공유하며 응원을 받아왔다.
이동건 기자 ldg@tvreport.co.kr / 사진=권미진 채널, 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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