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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여빈이 송혜교의 통 큰 간식차 선물에 감동했다.
전여빈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혜교 언니가 현장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에게 선사해준 맛있는 피자와 커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송혜교가 보낸 간식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전여빈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착한 여자 전여빈, 많이 사랑해 달라’ ‘착한 여자 부세미, 응원한다’ ‘여빈아, 힘내. 보고 싶어’ 등의 멘트를 더해 새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촬영 중인 전여빈을 적극 응원했다.
이에 전여빈은 “행복하다. 언니가 보고 싶다고 그랬다”면서 “오늘따라 태어나길 잘한 기분이다. 우리 혜교 언니 최고”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전여빈과 송혜교는 지난 1월 상영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송혜교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전여빈과 개인적으로 작품에서 꼭 만나고 싶었다. 전여빈은 내가 힘이 됐다고 했지만 내겐 전여빈이 정말 큰 힘이 됐다”라며 전여빈을 향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전여빈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로맨스 드라마로 전여빈 외에도 진영 장윤주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송혜교는 오는 2026년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전여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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