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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 지수가 방송 후 뜻밖의 인물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채널 ‘동네스타K’에는 지난 26일 ‘모태솔로 지수 민홍 여명 비하인드? 키스? 현커? 속시원하게 털고 감 (ft. 상호) 동네스타K쇼 EP.1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출연했던 지수, 민홍, 여명이 등장해 방송 이후의 근황과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MC 조나단이 “방송 끝나고 뭐 DM이나 소개팅이 많이 들어왔냐”고 묻자 지수는 “조금 들어오는데 (보통) 선이 들어온다. 부모님 지인분들에게 연락이 온다”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에게 DM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돌발 질문에 지수는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그는 “있긴 하다”라고 대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연락을 보고) ‘이분이 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조나단은 “‘이분이 왜?’라고 하는 거면 모두가 아는 사람일 거다. 그분 노래는 많이 들어봤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이에 다른 출연자 민홍은 “그 분(연락한 분) 이거 보면서 얼마나 심장 떨리시겠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지수는 프로그램 최종 선택 상대였던 승리와는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에 나갈 때는 진짜 연애를 하고 싶었다.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됐으면 해서 여기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 명은 꼭 만나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 됐다”고 설명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동네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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