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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속 깊은 입양 이유를 밝히며 딸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이날 진태현은 “양딸을 둔 이유가 뭔가?”라는 질문에 “같이 밥 먹으려고”라고 답하는 것으로 특유의 쿨 한 매력을 뽐냈다.
진태현과 그의 아내 박시은은 지난 2019년 보육원 봉사활동 중 인연을 맺은 다비다 양을 입양한데 이어 지난 1월 두 딸을 가족으로 맞이하며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이날 진태현은 박시은에 관련된 질문에도 답하며 사랑꾼 면면을 보였다. 그는 “부부싸움은 하나? 한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나?”라는 물음에 “정말 죄송하지만 부부싸움은 내게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면 ‘아내를 나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지. 사랑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살면 된다”며 지극한 아내 사랑을 전했다.
“아내에게 불만이 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도 그는 “나 같은 인간이랑 살아주는데 그런 거 없다”라고 간결하게 답했다.
인생 목표로 ‘아내에게 좋은 남편 되기’를 꼽은 진태현은 “나는 재정도 가정에 투자한다”라고 덧붙이며 거듭 가장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최근 진태현은 갑상선암 완치 후 복귀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진태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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