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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반려묘 유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4일 쯔양의 브이로그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콘셉트냐고요 ? 전참시 안경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쯔양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이 “브이로그 영상에 등장했던 고양이들이 어디 있는지 묻는 분들이 많더라”고 최근 제기된 반려묘 유기 의혹을 묻자 쯔양은 “본가에 있다. 집을 비우게 됐을 때 잠깐 (고양이를) 맡겼는데 부모님께서 정이 들어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쯔양은 “고양이들이 햇빛을 보면서 지내는 걸 너무 좋아해서 데려오기 미안한 상황”이라며 “엄마와 아빠가 이사 오기 전까지 맡아주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고양이는 보내고 강아지를 키우는 건 유기”라는 지적에 대해선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엄마가 워낙 동물을 좋아하셔서 잘 봐주신다. 본가에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지방 출장을 가기도 해서 고양이들을 데려오는 게 욕심 아닌가 싶었다”며 “제가 워낙 집순이라 (강아지들과) 집에서 항상 붙어 있는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쯔양은 최근 출연했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송에서 쯔양의 안경이 코 끝까지 내려간 모습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안경을 쓰던지 벗던지 해라”, “안경 좀 올려라”, “콘셉트인 것 같은데 답답하다” 등 원성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쯔양은 “진짜 억울하다”며 “노린 게 아니라 평소 모습이다. 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안경알이 두껍고 무거워서 내려간 것”이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8년 먹방 채널을 운영하며 인지도를 얻은 쯔양은 현재 구독자 1240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쯔양, 채널 ‘쯔양밖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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