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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청아가 부상 소식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18일 이청아는 개인 채널에 “발가락 부상 덕에 유산소를 거의 못하고 80%의 식단과 가벼운 코어 운동들 위주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고 고강도 운동하며 이것저것 먹던 때보다 피부도 좋아지고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다. 염려했던 마음에 비해 좋은 수확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청아는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그는 발가락 부상으로 코어 운동에 집중했음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 라인, 부러질 듯 가녀린 팔, 휴대폰에 다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인 이청아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호박꽃 순정’, ‘다함께 차차차’, ‘꽃미남 라면가게’, ‘이번 생은 처음이라’, ‘단짠 오피스’, ‘VIP’, ‘셀러브리티’, 영화 ‘늑대의 유혹’, ‘김종욱 찾기’, ‘해빙’, ‘연평해전’, ‘다시, 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아너’을 선택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변호사의 뜨거운 워맨스 추적극으로 극 중 이청아는 L&J 변호사 중 한 명인 황현진으로 분한다. 특히 지난해 출연한 쿠팡플레이 ‘하이드’ 이후 1년 만에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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