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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아찔했던 출산의 순간을 돌아봤다.
현숙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조리원 생활 마무리. 3주 만에 우리 집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딸 하예 양을 품에 안고 밝게 미소 짓는 현숙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현숙은 “남편의 환영파티와 함께 시작된 육아 라이프. 이제 ‘찐 육아월드’ 입성”이라며 초보 엄마의 설렘을 전했다.
이어 “출산 방법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데 우리 아기는 탯줄이 목이 두 바퀴 감겨 있었고, 38주 태동검사 중 자궁 수축 때마다 심박수가 떨어져 제왕절개로 만났다”면서 “주치의 선생님의 빠른 판단과 세심한 케어 덕분에 나도 아이도 무사할 수 있었다”라며 출산 비화도 전했다.
한편 현숙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 출연자로 지난 3월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현숙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꿈만 같은 시간들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들을 선물 받고 행복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소규모 하객으로 진행하는 예식이라 연락을 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현숙은 지난 달 첫 딸 하예 양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현숙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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