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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병역의무 회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에 대한 입국을 허용해달라는 일부 팬들의 요구가 나온 가운데 10년 전 이재명 대통령이 작성한 글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인 2015년 자신의 계정에 ‘국민의 의무를 피하기 위해 조국을 버린 자. 이제 와서 무슨 할 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대보다 훨씬 어려운 삶을 사는 대한의 젊은이들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다가 오늘도 총기 사고로 죽어가는 엄혹한 나라, 대한민국에 돌아오고 싶습니까. 한국인들 주머니의 돈이 더 필요합니까. 아니면 갑자기 애국심이 충만해지셨습니까”라며 유승준을 저격했다.
유승준을 ‘대한민국의 언어로 노래하며 대한국민으로서의 온갖 혜택과 이익은 누리다가 막상 국민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시점에서 그걸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버리고 외국인의 길을 선택한 그대’라고 지칭한 이재명 대통령은 “왜 우리가 한국인과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인 그대에게 또다시 특혜를 주고 상대적 박탈감에 상처받아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대적 박탈감과 억울함은 갖가지 방법으로 병역회피하고도 떵떨거리는 이 나라 고위공직자들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제 그만 그대의 조국에 충실하고 배반하고 버린 대한민국은 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쓴 글이 다시 주목을 받은 이유는 최근 유승준 팬들이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그의 입국 허용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유승준 팬들은 ‘유승준 갤러리’를 통해 “유승준은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비판과 제재를 감내했다. 잘못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충분히 짊어졌다”며 입국 허용을 호소했다.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13년째 대한민국 입국이 금지된 상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이재명 대통령, 유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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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5
한국사람한국에 많아요 미국 시민권취득자 안받아줘도 한국사람 넘쳐나요 한국돈 벌러고 와요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
조국을 버린자 뭐가좋다고 청원하냐 너희들도 양심없는 작자들이구먼
유씨
제발 거기서 살다가 가거라 우리 조국은 우리가 지킨다 반역자는 필요없다 -
갸 속셈은 달라서 그럴텐데 나가서 편히 살다가 들어와서 뭐하시렵니까? 뭘 잘했나고 기웃거리나요? 젊어서 그곳에서 할거다했으면 그냥거기사세요 요즘세상 살기어려운데 맘상하게하지 마시고 미국시민으로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스티브유!!!
한국으로 오지말고 북으로 들어가면 입대받아줄거야 그리고 소련으로 가서 탈북을 해서 미국으로 마명을 하면 어떨까 이와본보기로 똑같이 해야하는데 빡있는 사람들은 갈려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