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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여행을 떠났다.
송가인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그래,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문구가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로 떠난 송가인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풍경 속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 송가인은 환한 미소와 함께 양팔을 활짝 벌린 포즈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편안한 반팔 티셔츠와 데님 반바지 차림의 그는 자연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배경에는 바다 위로 늘어선 풍력발전기가 한눈에 들어오며 잔잔한 제주의 풍경이 보는 이들에게도 힐링을 전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인 님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매일매일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행사 겸 휴가 수고 많았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7월 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전한 바 있다. 과거 성대 결절로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의사에게 “결절이 많이 좋아지지 않았냐”고 물었고 의사는 “4월에 가장 심했을 때와 비교하면 확연히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스트롯’ 시즌1 콘서트 ‘우리가 다시 한번 : 첫정’을 통해 팬들과 재회했고 각종 행사와 축제 무대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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