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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육성재도 당했는데…추성훈, 논란 속에 혼자만 피했다 [RE:스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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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깜찍한 ‘라부부’ 인형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었다.

추성훈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분홍색 라부부 인형을 손에 든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가 든 인형은 아트토이 브랜드 ‘POP MART’의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이다. 라부부는 네덜란드에 거주 중인 홍콩 출신 아티스트 카싱 룽(Kasing Lung)이 만든 캐릭터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토끼처럼 긴 귀, 삐죽 나온 이빨이 특징이다.

특히 라부부는 2019년 출시 당시부터 랜덤박스 방식으로 판매되어 개봉 전까지 어떤 버전의 인형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는 ‘서프라이즈 토이’로도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명품백에 라부부 인형을 달고 다니는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추성훈이 받은 인형은 ‘LOVE(사랑)’ 버전으로 딸 추사랑 양의 이름과 같아 더욱 의미 있는 선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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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라부부 인형의 인기 상승과 함께 이를 모방한 모조품 ‘짭부부’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가수 이영지, 아일릿 원희, 육성재 등이 ‘짭부부’ 피해자로 언급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가족은 2013년부터 약 3년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오픈해 활동 중이며 특유의 개성 있는 패션 감각과 솔직한 매력으로 1천만 뷰를 넘긴 인기 영상까지 보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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