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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혼’ 문원, 트랜스젠더와 DM 폭로…”10억 주면 메시지 공개”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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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 예비 남편 가수 문원이 트랜스젠더 크리에이터 방송 중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상에는 ‘트랜스젠더 크리에이터 꽃자 방송에 언급된 신지 예비 남편 문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는 지난 11일 꽃자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 내용이 담겼다. 이날 시청자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트랜스젠더에게 ‘문원과 어떻게 하다 맞팔로우를 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트랜스젠더는 “문원? 그게 누군데”라고 되물으며 “확인해 보니까 맞팔로우 상태가 맞다”고 답했다.

이후 꽃자는 당사자 휴대전화에서 다이렉트 메시지를 확인하더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당사자 역시 다이렉트 메시지를 재차 확인한 후 깜짝 놀라 화면 밖으로 사라지기도 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꽃짜가 ‘1억 주면 메시지 내용을 공개할 수 있냐’고 물었고 당사자는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10억 주면 공개할 수 있냐고 다시 묻자 ‘그럼 가능하다. 5억 주면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할 수 있다’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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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원은 신지와 결혼 발표 후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에서 돌싱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또 김종민과 빽가에게 다소 무례한 태도로 일관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문원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부주의한 언행과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팬분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직접 해명했다.

신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팀에 피해가 갈까봐 걱정된다. ‘너 때문에 코요태가 끝났다’는 반응을 보면 어떤 것보다 무섭고 힘들다. (팀은) 굳건한데 나 때문에 멤버들까지 미움받을까 걱정된다”며 심경을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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