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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캐나다 이민설에 대한 입장을 지인과 나눈 채팅창과 함께 공개하며 이민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안선영 지인은 ‘돈을 쓸어 담던 안선영이 방송을 접고 한국을 뜨는 이유’, ‘방송인 안선영 캐나다로 떠납니다’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난리네요. 뉴스까지 나오고”라며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MBC 뉴스까지 등장. 하..이민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재차 입장을 밝혔다.
안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26년간의 커리어를 접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사할 계획을 전했다. 그는 “아들이 캐나다 현지인도 입단하기 힘든 유스 하키팀에 뽑혔다”고 하며 이에 아들은 “이건 나의 꿈이고 인생이며, 엄마가 같이 못 가면 하숙집에서라도 지낼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아들의 강한 의지를 보고 캐나다로 이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후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한국에 두고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보도가 이어지자 지난 7일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기는 것 뿐이지 이민이 아니다”는 글을 올리며 이를 부인했다.
또한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에 “돈을 많이 벌어야 당당히 떠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품격 있는 진짜 어른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다” 등 최근 상황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반영하는 듯한 명언을 공유하기도 했다.
안선영은 2000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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