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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컴백”…사업가 된 구혜선, 연예계 복귀한다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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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음악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돌아온다. 

구혜선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쿠감독. 2025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_나는 너의 반려동물’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검은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굳게 다문 입술과 약간 올라간 입꼬리는 어딘가 의미심장한 느낌을 준다. 그는 약간 헝클어진 듯한 헤어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개봉하면 꼭 보고 싶어요”, “벌써 눈물 나요”, “너무 기대돼요” 등 팬들의 응원과 기대가 담긴 반응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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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나 작품 활동이 잠잠했던 그가 오랜만에 전한 소식에 놀랍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그는 지난해 채널 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4년 동안 6마리의 반려견과 이별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이번 다큐멘터리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구혜선은 지난 2월 성균관대를 13년 만에 수석으로 졸업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을 밟으며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일 “펼치는 헤어롤 협약서를 작성했다”며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나흘 만에 다큐멘터리 제작 소식까지 이어지며 구혜선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주목받고 있다. 연기, 연출, 음악, 학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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