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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김숙이 경사를 전했다.
30일 김숙은 개인 채널에 “상상은 현실이 된다!!! 드디어 합니다요!!! 2025. 07 .04~07 .06”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 앞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점프샷을 촬영한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카페에 걸린 현수막에는 ‘경축, 김숙 드디어 해냄’, ‘송은이 쪽잠 인생 기념 전시회’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숙은 절친 개그우먼 송은이와 함께 오는 7월 4일부터 7월 6일까지 서울 마포구 어로드 커피에서 사진전 ‘쪽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비보TV’ 채널의 인기 콘텐츠 ‘비밀보장’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사진전에는 김숙이 30년간 촬영한 쪽잠을 자는 송은이의 사진이 전시된다. 5일에는 김숙이 직접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당시의 에피소드와 담백한 소통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날짜 좀 길게 해주세요”, “도슨트 듣고싶었는데 광탈했다”, “숙언니 기분 최고”, “언니들 하고싶은 거 다해요”, “숙이사님 추진력 대단해요”, “너무 좋아. 한 2주 해줘요”, “전시 너무 웃겨요. 꼭 가야지”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숙은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배우 구본승과의 핑크빛 기류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김숙은 ‘비보티비’ 채널에서 “결혼 날짜가 정해졌다, 10월 7일이었나?”라고 언급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10월 7일 결혼하는 거로 하자”라고 엄포를 놓으며 결혼설에 박차를 가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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