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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오정연은 개인 채널에 “사칭 계정 속지 마세요!”라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실제 오정연의 계정을 교묘히 흉내 낸 사칭 계정이 담겼다. 사칭범은 소개글은 물론, 아이디 역시 한 글자만 다르게 설정해 일반 사용자가 쉽게 혼동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연예인, 소속사 직원, 유명 프로그램 제작진 등을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앞서 가수 송가인, 남진, 윤종신, 배우 변우석, 하정우, 주지훈, 남궁민, 원빈, 이나영, 김태희, 개그맨 이수근, KBS2 ‘1박 2일’, SBS ‘런닝맨’ 등도 사칭 피해를 겪고 일제히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2015년 KBS 퇴사 후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9년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2020년 바이크에 입문한 오정연은 2024년 모터사이클 선수로 데뷔, 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수상해 화제가 됐다.
현재 오정연은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이엠닥터’에 출연 중이다. ‘아이엠닥터’는 대한민국 <베스트 닥터> 총출동!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명의들과 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와 특급 솔루션으로 생생한 건강 정보를 선사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오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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