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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다급히 SOS를 보냈다.
17일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이번 주말 순심이가 있던 안성보호소에 큰 공사가 있어요. 아이들을 디 이동시키고 해야 하는 공사라. 3일 정도 아이들 임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저도 한 마리 임보할 예정입니다. 어려울 때 더 빛나는 우리 강아지 엄마들. 함께해 줍시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자신의 반려견 순심이가 지내던 유기견 보호소에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자, 3일간 임시 보호가 필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 이효리 역시 직접 임시 보호에 나서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대중의 참여를 독려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3일간의 행복한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픈 상처를 딛고 관계자들의 보호 아래 다시 미소를 되찾은 강아지들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내는 한편, 앞으로 이어질 따뜻한 보호의 손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고맙습니다”, “아기들 다들 너무 이쁘고 순해 보여요”, “주변 분들 관심 많이 가져주셨으면”,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효리는 “복희 임보하고 싶습니다. 사는 곳은 평택이라 가까워요”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안성보호소 계정으로 들어가서 신청해 보세요”라며 직접 방법을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그간 이효리는 광고 수익의 일부를 유실유기동물보호소와 산불피해동물을 위해 기부하고,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동물사랑을 실천해온 바 있다.
한편, 1998년 그룹 ‘핑클’ 멤버로 데뷔한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규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 –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나선다. 이상순은 현재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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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이상하게 믿음이 가질 않아-!. 무언가 포장된게 있어보이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