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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출산 한 달 만에 “조리원 다시 가고 싶다” 심경 고백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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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박세영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박세영은 자신의 계정에 아이와 남편인 배우 곽정욱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모자동실 생활이 왜 이렇게 끝나질 않는 걸까요? 체리방에 전화해서 신생아실에 잠시라도 다시 갈 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다”며 “산전 마사지 받을 때부터 산후조리 기간 내내 매일 마사지도 받고 낮잠도 자던 시간이 벌써 그리워진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아직 육아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지만, 다행히 우리 구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저와 구별이가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박세영의 소속사는 지난달 13일, 그녀가 딸을 출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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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2월 박세영은 배우 곽정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박세영은 전교 1등 송하경 역을, 곽정욱은 일진 학생 오정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세영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과 ‘내 딸, 금사월’ 등에서 인상 깊은 역할을 맡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박세영의 남편 곽정욱은 배우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사 ‘액트어스 레이블’을 운영하며 후배 배우 양성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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