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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정치색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최준희가 개인 계정에 올린 글이 확산됐다. 최준희는 “자기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가 정치적 발언하는 건 좀 그렇겠지”라면서도 “난 좌파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선거 날 다가오니 마음이 조급해지네”라며 자신의 뜻을 밝혔다.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들은 “6월 3일 이후로 이민 갈 생각인 건가”, “북한이 좌파 없는 유일한 세상 아니냐”, “주변 지인들이 다 진보 성향 아니었나”, “우파인데 공감이 안 된다. 좌파가 있어야 우파도 존재하는 거 아니냐”, “정치색을 왜 굳이 드러내는 걸까” 등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이들은 “그럴 것 같았다”, “소신 있는 모습 보기 좋다”, “정치색은 자유지만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드러내는 건 아닌 것 같다”, “놀랍지도 않다”, “최준희가 연예인도 아닌데 뭐 어떠냐”, “성향은 자유”, “최진실이 좌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좌파, 우파보다 나라 정상화가 더 시급” 등 의견을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루푸스병 투병 당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그는 “루푸스 자가면역질환으로 스테로이드 고용량 복용하면서 하루에 다섯 끼씩 먹는 건 기본이었다. 밤에 병원 소등하며 몰래 편의점 내려가서 컵라면 6개, 삼각김밥, 과자, 젤리, 초콜릿, 아이스크림 진짜 혼자 먹방 찍듯이 미친 듯이 주워 먹던 시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간호사가 ‘편의점 절대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들을 정신도, 체력도 없었다. 몸은 점점 커지고 얼굴을 무너지고 진짜 바닥을 뚫고 내려가고 있었다”며 “근데 내가 그 나락에서 -50kg 감량하고 41kg까지 내려왔다. 그 과정에서 피부도 같이 깨끗해지고 진짜 거울 보면서 ‘어? 나 좀 괜찮은데?’라는 말이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최준희가 루푸스병으로 힘들었던 시절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 목 등에 붉게 올라온 염증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 등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최준희는 최진실 딸이자 가수 벤 블리스(최환희) 동생이다. 지난 2022년 2월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 현재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댓글67
이래서 부모없이 크면 안되는거다. 학폭에 패드립까지 모자라 내란 지지까지,,, 어메이징하다 최준희
진짜 관종이네! 저렇게 살고싶을까 조용히좀살아라 😮💨
오 요새 일베좀 하는갑네
어휴
이래서 부모가 있어야된다 생각하는게 극우저리가라네 사람은 생긴대로 산다더라니 성형한게 지얼굴인줄 알고 사는애들 많더라고 본판보면 놀랄애들 천지인게 저쪽무리
일본에서 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