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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박하나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박하나는 “닮아가는 우리. 예쁜 웨딩 사진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나가 예비신랑 김태술과 함께 서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냈으며 한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뽐냈다.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빛과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분이 정말 잘 어울리시고 그림 같아요”, “너무 예쁘세요”,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과 사랑 가득하세요”라는 칭찬의 메시지와 함께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한편 박하나는 다음달 21일 1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하나는 최근 예비 신랑과 두바이와 몰디브로 미리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올해 40세인 박하나는 지난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2012년 tvN 드라마 ‘일 년에 열두 남자’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김태술 감독은 올해 41세로 지난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지난해 11월 그는 한국프로농구(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지난달 성적 부진을 이유로 6개월여 만에 경질됐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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