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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손예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하트, 꽃잎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한 모습이 담겼다. 체크 남방 차림으로 수수하게 웃고 있는 그는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컵라면과 맥주까지 더하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쩜 스무 살 때 그대로”, “정말 아름다운 여자”, “사람 아니야 여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손예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손예진은 지난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선희 진희'(2001), ‘여름 향기'(2003),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서른, 아홉'(2022), 영화 ‘연애소설'(2002), ‘클래식'(2003), ‘내 머릿속의 지우개'(2004), ‘비밀은 없다'(2016), ‘덕혜옹주'(2016), ‘협상'(2018) 등에 출연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차기작으로 택했으며 지난 1월 촬영을 마쳤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올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손예진은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췄다. 배우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유연석 등도 함께 했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는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해고당한 주인공 만수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슬하에 아들을 품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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