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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의 전 여자 친구의 성관계 여부가 사실로 밝혀졌다.
20일 디스패치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전 여자 친구로 알려진 20대 여성 A씨는 사건 당시 두 남자와 만났다. 디스패치는 A씨가 손흥민으로부터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B씨와 통화한 기록을 보도했다.
통화 속 B씨가 “누구 애인지 정확히 아냐?”라고 묻자 A씨는 “누구 애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B씨는 “그럼 2번한테만 가든가 1번한테만 가든가 1명한테만 갔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녹취록에 의하면 A씨는 비슷한 기간에 두 명의 남성과 관계를 맺었다. 대화 속 1번은 사업가, 2번은 손흥민이다.
지난해 5월 23일 손흥민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당시 A씨는 1번 남자와 함께 일본에서 여행하는 중이라 한국에 없던 것으로 파악된다.
일주일 뒤 A씨가 한국으로 돌아와 손흥민에게 연락했다. 두 사람이 만날 수 있었던 기간은 지난해 5월 1일 혹은 6월 1일로 이틀이었다. 손흥민이 하루 뒤 싱가포르 경기로 인해 출국했기 때문이다.
이후 A씨는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두 남자 모두에게 연락했다. 사업가는 A씨의 연락에 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손흥민은 A씨에게 응답했다. 이에 A씨는 손흥민에게 임신 5~6주가 됐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A씨가 먼저 3억 원을 요구했고 손흥민이 이에 응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임신을 확인한 지 이틀 만에 중절을 결심했다.
A씨는 곧바로 손흥민과 여성 매니저를 만나 입금을 확인한 뒤 다음 날 수술을 받았다.
손흥민과 A씨는 그 뒤로 연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사람 간 마무리된 일이었으나 B씨가 등장하며 사건이 커졌다. A씨와 교제하게 된 B씨는 뒤늦게 과거 손흥민과의 관계를 알게 됐다.
이에 B씨는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연락을 시도했다. 당시 B씨는 “언론에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라며 7000만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손흥민 측은 이들의 금전 요구에 응하지 않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로써 해당 사건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이와 관련해 손흥민 측은 “초음파 사진 등은 조작된 자료”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공갈 혐의로 구속된 여성 A씨의 병원 기록에서 임신, 임신 중절 이력을 확인했다고 한다. 20일 자 디스패치의 보도와도 일치한다. 다만 A씨가 임신했던 아이의 친부가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손흥민 측과 A씨 간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매듭지을지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7
어떻게 하면.. 내 아이의 아빠가 누군지 모를 수 있을까?? 매일 매일 다른 남자와 하지 않는 이상 가능한 일인가?? 그럼 그 여자는 매일매일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하는 업소 여자인가? 유명인 들이라서 그저 당하기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확인 되지 않은 일을 마치 사실인 듯 퍼트린 그 남자를 무고죄로 고소하고, 그 여자도 받은 돈 도로 뱉어내게 해야 한다고 본다.
음.... 진짜 손흥민 아기 였으면 굳이.... 돈을 받고 중절을 했을까??? 자기도 긴가 민가 하고. 5월 1일에 한 임신이라면 6월초에 5~6주 가능. 6월 1일에 가진 아이라면 7월에나 임신 5~6주가능. 그러나 6월에 임신 확인하고 5~6주 인걸 알고 중절 수술을 했다??? 누가봐도 손흥민 아이는 아닌 듯. 그저 유명인사라고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게 참... 억울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자들은 임신과 동시에 누구 아이인지 다 안다!!!! 진짜 손흥민 아이라면 굳이 중절 수술을 했을까??
이런걸 기사로 쓰는 인간들은 뭐야.. 참..
부르르루
괜찮으세요
우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