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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전 매니저 임송과 재회… 오붓한 데이트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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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전 매니저 임송과 만났다.

13일 박성광은 개인 채널에 “40분째 혼자 기다리는 중 누가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 올렸다.

이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임송의 사진을 공개해 기다리던 사람이 임송 임을 밝혔다.

박성광은 “임송 제발 건강만 하자!! 살 많이 빠짐”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에는 살이 많이 빠진 임송과 박성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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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송은 박성광과 2019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임송이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박성광 매니저 생활을 그만뒀다고 알려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꾸준히 만나며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박성광은 개인 채널에 아내 이솔이 그리고 임송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그는 임송에게 “건강 회복해서 보기 좋다. 서울 오면 우리 또 보자”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그는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위기탈출 넘버원’, ‘시청률의 제왕’, ‘배달미식회’, ‘정글의 법친 in 태즈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박성광은 이솔이와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신혼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박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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