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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그룹 ‘빅뱅(BIG BANG)’ 지드래곤이 ‘애프터스쿨’ 이주연과 열애설 후 올린 글이 그의 심경을 대변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은 29일 개인 계정에 정형돈 사진과 함께 “긁적긁적”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이 옆머리를 긁는 듯한 자세로 찍힌 사진이 액자에 담겼다. 여기에 자신이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찍는 스티커를 붙이고 ‘쿨하다’는 영어가 적힌 티셔츠도 추가했다. 배경음악은 정형돈이 지난 3월에 발매한 ‘아니 그게 아니라’로 설정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열애설에 휩싸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벌써 다섯 번째다.
먼저 이주연은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한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사진 속 소파, 액자 배치 등 인테리어와 고양이 액세서리가 지드래곤 집과 반려묘 목도리와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과거 열애설 또한 회자되고 있다. 이주연은 지난 2017년 개인 계정에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찍은 영상을 업로드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이주연 측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지난 2018년 한 매체가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제주도 극비 여행을 보도하면서 다시 열애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양측은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주연은 지난 2019년에도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린 후 삭제하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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