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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범수와 방송인 겸 통역사 이윤진의 아들이 크리에이터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윤진은 지난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다을이(아들) 인스타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다을 군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딱 100명까지만 부탁드려요”라며 귀여운 문구로 채널 홍보에 나섰다. 채널은 게임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초등학교 5학년 크리에이의 탄생을 알렸다.
현재 다을 군의 개인 계정에는 두 개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으며 그중 한 게시물에는 “구독해 주세요”, “링크 표시했어요” 등 채널 홍보 문구가 담겨 있다. 이윤진은 아들의 귀여운 게시글에 “푸하하하하”라는 댓글로 화답하며 엄마다운 응원을 전했다.
특히 이윤진이 지난 16일 1년 반 만에 아들과 재회했다는 사실을 알려 더욱 주목받았다. 이윤진은 당시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며 다을 군, 딸 소을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3년 뒤인 지난 2023년 3월 이혼을 발표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혼 후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함께 발리에 머물며 지내고 있으며 이범수는 아들 다을 군과 서울에서 생활 중이다.
이윤진은 다을이의 양육권이 이범수에게 돌아간 이후 아들과 떨어져 지낸 시간을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안타깝게 전해왔다. 특히 지난해 7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가족이 갈라지는 것이 가장 가슴 아팠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다을 군은 지난 2016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초등학생이 된 지금은 아버지 이범수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로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윤진, 이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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