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불법 티켓팅에 직접 목소리를 냈다.
지난 14일 혜리는 개인 팬 미팅 ‘Welcome to HYERI’s STUDIO’로 티켓 오픈 1분 만에 2회차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해외 업자들의 불법 티켓팅 정황이 발견돼 논란을 빚었다. 그중에서도 중국인 불법 티켓 업자의 소행이 두드러졌다.
이에 16일 혜리는 개인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작심 발언을 남겼다. 불법 티켓팅 논란 후 첫 메시지였기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혜리는 “나도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많이 놀랐다. 처음엔 1분 만에 매진됐다고 해서 기뻤는데 상황을 보니 불법적인 경로로 예매해서 다시 파는 분들이 많더라”라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혜리는 “티켓을 누군가에게 사는 행위는 절대 금지다. 어차피 예매한 사람이랑 팬 미팅에 들어오는 사람이 다르면 입장이 안 된다. 공연장 바로 앞까지 왔다가 못 들어오면 너무 속상하지 않냐?”라며 “정당하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두 도와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혜리는 “간절한 마음을 이용해서 표를 되파는 사람들을 가만두지 않을 거다. 더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주신다니 믿고 기다리고 있다. 나도 더 열심히 말해보겠다. 절대 그 사람들에게 티켓을 사지 말라”라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혜리의 소속사 서브라임 또한 불법 거래 티켓에 관해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공식 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타인으로부터 양도받거나 개인 거래,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등 기타 방법으로 구매한 티켓은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다. 불법적인 티켓 거래 건에 대해서는 주최 측의 권한으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6일 종영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주연 ‘유제이’를 연기했다. 특히 극 중 혜리가 동성 욕조 키스신을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됐다.
‘선의의 경쟁’은 해외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현재 혜리는 두 번째 전성기가 맞이했다. 인기가 과열되면서 중국 내 불법 티켓 거래 업자들이 혜리의 팬 미팅에까지 손을 뻗친 것으로 보인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