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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맘고생 심했나… “속병으로 크게 고생”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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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속병 앓이 후 터득한 회복 방법을 전했다.

15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에 “한 번씩 속이 뒤집어질 때의 나의 처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지윤이 전복죽을 데우고, 직접 썰어 놓은 양배추와 배를 믹서기에 갈아 음료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작년에 속병으로 크게 고생하고 얻은 저만의 회복 방법”이라며 “양배추 배 물 조금 갈아서 마누카꿀 타서 휘휘 저어 마시고 (상태에 따라 흰죽) 전복죽 따뜻하게 넣어주기”라고 자신이 직접 만든 죽과 음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거기다 최애 드라마 ‘멜체(멜로가체질)’보며 깔깔거리다 또또 좀 쓰다듬으면 완치지 뭐”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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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말한 ‘재작년 속병’은 전 남편 최동석과 이혼 분쟁 당시 속앓이를 했던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09년 KBS 입사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 재산 분할 문제와 함께 쌍방 간 상간 소송까지 벌이는 등 치열한 법적 분쟁을 이어갔다.

현재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로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1979년생으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2008년 프리 선언 후 예능 ‘아모르파티’, ‘미식가이드 맛슐랭’, ‘구해줘! 숙소’, ‘피의 게임’, ‘여고추리반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 ‘크라임씬 제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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