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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우먼 김효진이 봄을 맞아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김효진은 개인 채널에 “꽃놀이 댕겨왔어여 벚꽃놀이. 미우나 고우나 울 짝꿍이랑. 흐드러진 벚꽃 보며 넘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넘 예쁘죠? 누가 꽃이고 누가 효진이게?”라는 글과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부는 봄을 맞아 공원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러 나온 모습이다. 이들 부부는 환하게 웃으며 볼에 뽀뽀를 하며 결혼 16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김효진 부부는 공원 공터에 앉아 커피와 빵을 먹으며 따뜻한 봄맞이 나들이 기분을 만끽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효진은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그는 1995년 MBC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논스톱 3’, 예능 ‘세대공감 토요일’, ‘김원희의 맞수다’, ‘토크 & 시티’, ‘알토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TBN 한국교통방송 라디오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에서 DJ를 맡고 있다.
김효진은 2009년 1살 연하 목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그는 늦둥이 둘째 딸을 45세에 자연 임신으로 낳았다고 밝혀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3월 24일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한 김효진은 “뒤늦게 아이를 출산하고 노산의 아이콘으로, 우리나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이 한 몸 바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45세에 자연 임신이 됐으니까. 어떻게 그 나이에 자연 임신이 됐어?라는 반응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 주변인들은 대부분 그 나이에도 그렇게 남편하고 사랑을 해?그렇게 사랑을 열렬히 한다고? 했다”라고 둘째 임신 후 주변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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