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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故김새론 악플러에 일침…”15살을 꽃뱀 취급하는 게 말이 되냐”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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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이엘이 고 김새론을 괴롭혔던 악플러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이엘은 오늘(17일) 자신의 계정에 “9살은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 등쌀에 떠밀려온 아이이고 15살은 세상 다 알아서 꽃뱀 취급합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배우 김수현과 고 김새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고 김새론에 대해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 또는 김수현을 옹호하며 김새론에게 비난을 가했던 사람들을 저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김수현은 2015년부터 ’12살 연하’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김새론은 미성년자였으며, 김수현의 미성년자 ‘그루밍 범죄’ 논란은 피할 수 없다. 열애설을 전면으로 부인했던 김수현은 계속된 사진 공개와 여론 악화에 입장문을 발표하며 지난 14일 故 김새론이 성인이었던 때 교제를 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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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으로 김수현이 출연 중인 MBC 예능 ‘굿데이’에 하차 요구가 올라오는 등 여론이 악화되면서 방송·광고계도 손절하고 있다. 모델로 활동했던 CJ푸드빌은 이달 계약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고, 이외에도 샤브올데이, 아이더, 홈플러스 등의 10곳의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김수현 모습 지우기에 나섰다. 

해외 팬들도도 반응을 보였다. 팔로워 43만 명을 보유한 해외 팬 계정은 “한때 존경했던 배우에게 작별을 고한다”라는 글과 함께 계정을 폐쇄하며 옹호와 비난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수현 측과 김새론 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가운데, 진실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김수현은 현재 여론을 뒤집고 대중의 마음을 다시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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