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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잘하고 있어” 윤하, 열애설 없이 깜짝 결혼 발표…남편 누구?

한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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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윤하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그의 남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윤하가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3월 말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하는 가족, 친지만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밖에 내용에 대해서는 아티스트 사생활로 확인이 어렵다고 양해를 구했다.

윤하의 남편의 직업과 나이 등은 현재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앞서 이날 오후 윤하는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오래도록 저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는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겠다. 새로운 앞날을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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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16세 나이로 데뷔한 윤하는 21년간 열애설 한번 없이 깜짝 결혼을 발표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해 윤하는 정규 7집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열애설이 없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렇게 안 궁금했나 싶더라. 오히려 음악과 결혼했다고 해야 궁금해 하는데, 나는 ‘연애를 알아서 잘 하고 있다’ 하니 오히려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월드클라스 축구선수 손흥민과 인연을 언급, “가벼운 포옹 사진이 찍혔다. 연말 특집 기사로 나왔는데 ‘훈훈한 우정’으로 나왔다”라며 열애설이 아닌 것에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8년생인 윤하는 올해 만 37세로 ‘비밀번호486’, ‘혜성’, ‘기다리다’, ‘사건의 지평선’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7집 ‘GROWTH THEORY(그로우스 띠어리)’와 리패키지 앨범 ‘GROWTH THEORY : Final Edition(그로우스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을 발매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윤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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