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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의 톱스타인 서희원이 영면에 든 가운데 고인의 동생 서희제가 추모를 보내온 이들에 인사를 전했다.
15일 서희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언니 서희원을 추모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가족들을 대표해 존경을 표한다”며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3일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의 남편인 구준엽과 동생 서희제 등 가족들은 고인의 옛집에 조용한 추모제를 진행한데 이어 지난 14일 수목장을 치르며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서희원의 절친으로 추모제에도 참석한 자융제는 “서희원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두 모여 파티를 열었다. 이것은 서희원이 원하는 작별의 방식이었다. 모두 서희원의 사진을 보고 추억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준엽의 살이 많이 빠졌다. 체중이 6kg은 준 걸로 보이더라. 스스로를 돌보길 바란다”며 구준엽을 향한 안타까움도 표했다.
앞서 지난 2일 서희원은 가족들과 일본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세 번째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고인을 떠나보낸 구준엽은 “나는 지금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희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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