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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 40대인지 아무도 몰라…현역 걸그룹 위엄

작성자 아바타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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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2NE1 박봄(40)이 바쁜 활동에도 전성기 미모를 뽐냈다.

26일 박봄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안녕 모두들. 끝났어요”라고 말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박봄이 하얀색 퍼 모자를 쓰고, 한쪽 어깨선이 없는 원피스 입은 모습을 보였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아찔한 자태를 드러냈다. 긴 머리와 박봄 특유의 스모키한 화장은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컴백 전 살이 오른 모습이었지만, 다이어트도 성공한 듯 보였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 “전설은 죽지 않아”, “정말 예쁘다 미쳤다”, “우와 너무 멋졌어요” 등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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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 속한 그룹 2NE1은 지난 25일 무려 10년 만에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Fire’, ‘I don’t care’, ‘Ug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여전한 비주얼과 실력을 뽐내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마지막 무대인 ‘내가 제일 잘 나가’에서는 전 관객이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가사를 떼창하여 레전드 걸그룹의 위엄을 보여줬다.

또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태연이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2NE1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샤라웃(존경)해 팬들이 “태연 성격 완전 사이다”, “2NE1 무대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봄은 과거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과 야식으로 살이 쪄 건강이상설이 돌았다. 이는 주의력결핍장애 약을 복용하며 다이어트 하기가 더욱 힘들었다고 알려졌으나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조은지 기자 jej@tvreport.co.kr / 사진=박봄, SBS ‘가요대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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