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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부작용·공황장애…’활동 4번’ 중단했던 정연 최근 모습

작성자 아바타 심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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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올린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정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트와이스 공연을 위해 의상을 입거나 메이크업을 받는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연의 활동사진이 올라오자, 팬들은 “예쁘다”, “여전히 멋진 정연이”, “항상 응원해요”, “활동 더 해주세요ㅠㅠ” 등 응원 섞인 반응을 전했다.

이는 최근 정연이 유튜브를 통해 본인의 공백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정연은 앞서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 출연해 가요계 선배 김재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연은 “한번 활동 중단을 했던 적이 있어가지고 그 뒤로 뭔가 마음을 편하게 가지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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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에는 좀 취미를 많이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이제 동기 부여가 생기더라. ‘난 일이 끝나고 내 취미를 할 수 있어!’ 하면서 힘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후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았으나, 이후 부작용을 겪어 체중 증량 등을 겪은 바 있다.

정연은 목 디스크 수술, 스테로이드 부작용, 공황 장애 등을 겪게 돼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네 차례 중단해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잦은 활동 중단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정연은 최근 트와이스 활동에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연은 과거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더 빨리 이겨내지 못한 것을 후회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일어선 나를 기특하게 여긴다. 내가 나를 의심할 때도 묵묵히 믿어준 멤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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