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진스 혜인, 봄을 부르는 화사함 [화보]

김연주 기자 조회수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뉴진스 혜인이 화보를 통해 우아함을 발산했다. 

15일 엘르 재팬은 혜인과 한 럭셔리 브랜드가 함께한 5월호 표지를 공식 소셜 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했다. 루이 비통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혜인은 이번 화보에서 우아하고 시크한 파리지앵 스타일과 도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인은 광택 소재의 검정 뷔스티에와 하늘하늘한 흰색 치마를 조합한 드레스를 착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을 발산했다. 여기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혹적인 눈빛은 그의 아우라를 한층 더 선명하고 강렬하게 만들었다.

혜인이 속한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최근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력 음악 시상식에서 연이어 상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뉴진스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올해의 그룹상’을 받고, 13일에는 ‘제38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와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엘르 재팬

author-img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지구마불2' 곽튜브 "학창시절, 왕따 피해로 자퇴...TV만 봤다"

    종합 

  • 2
    '하이드' 이보영 반격에 이청아 폭주...살인 후 밀항까지 '충격'

    종합 

  • 3
    르세라핌 사쿠라, 결국...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이슈 

  • 4
    서유리 "이혼 후 소개팅·결혼정보회사 등록은 오해... 일부러 센 척 한 것"('동치미')

    TV 

  • 5
    스펙 부풀린 女가수, 무거운 입장 전했다

    이슈 

[스타] 인기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젝스키스 장수원, 아내 임신 중인데...비보 전해졌다 (+애도)

    이슈 

  • 2
    김수현, 교통사고 당했다...사망하나 ('눈물의여왕')

    엔터 

  • 3
    '전참시' 박위, "♥송지은과 결혼 앞두고 신혼집 가계약금 지불"

    TV 

  • 4
    재계약까지 1년 남은 걸그룹, 소속사 주식 '휘청'

    이슈 

  • 5
    '럽스타'로 연애 티 낸 이미주, 또 놀라운 근황 전했다 (+깜짝)

    엔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실명 까고 욕설한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 뭘 얻고 뭘 잃었나
  •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22살 맞은 네이버 지식인, 무제한 주고받는다는 새 기능 도입
  •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입이 떡’ 슈퍼리치들만 간다는 럭셔리 리조트 3
  •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배달비 대폭 할인”…배민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 시동
  •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세계 최초 휴대전화 없는 관광지 만들겠다는 이곳
  •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최근 대박난 배우의 반전 과거, 누군가 했더니…
  •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5대 은행 발행 외채 30조 돌파…강달러에 환손실 ‘공포’
  •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무제한 아이스크림 리필’ 미국의 이색 박물관 화제
  •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같은 단지인데도 집값 4억 낮다니”…조망권의 ‘경제학’
  •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전용기 사용에 계속되는 비난에도… 결론은 계속 탄다?
  •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추천 뉴스

  • 1
    '지구마불2' 곽튜브 "학창시절, 왕따 피해로 자퇴...TV만 봤다"

    종합 

  • 2
    '하이드' 이보영 반격에 이청아 폭주...살인 후 밀항까지 '충격'

    종합 

  • 3
    르세라핌 사쿠라, 결국...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이슈 

  • 4
    서유리 "이혼 후 소개팅·결혼정보회사 등록은 오해... 일부러 센 척 한 것"('동치미')

    TV 

  • 5
    스펙 부풀린 女가수, 무거운 입장 전했다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젝스키스 장수원, 아내 임신 중인데...비보 전해졌다 (+애도)

    이슈 

  • 2
    김수현, 교통사고 당했다...사망하나 ('눈물의여왕')

    엔터 

  • 3
    '전참시' 박위, "♥송지은과 결혼 앞두고 신혼집 가계약금 지불"

    TV 

  • 4
    재계약까지 1년 남은 걸그룹, 소속사 주식 '휘청'

    이슈 

  • 5
    '럽스타'로 연애 티 낸 이미주, 또 놀라운 근황 전했다 (+깜짝)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