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저스트비’ 이건우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번(JUST BURN)’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B.A.P 출신 방용국이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곡 ‘데미지(DAMAGE)’는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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