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과즙미 넘치는 미소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소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웨터에 팬츠, 바바리코트를 걸이고 니트 모자를 매치한 안소희는 환하게 웃으며 특유의 비타민 미소를 짓고 있다. 마스크로도 가리지 못하는 반달 눈웃음이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 됐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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