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이유, 온다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불후의 명곡’ 방송 녹화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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