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안재홍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실화 영화다.

suyeon73@tvrepor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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