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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SES 바다가 상습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전 동료 슈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바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년 동안 많이 뉘우치고 반성했을 슈에게 부디 용기를 허락해 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인터넷 방송으로 활동을 재개한 슈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수영아, 힘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거듭 슈를 응원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9년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도박 근절 상담사로 새 삶을 시작한 슈는 “나의 잘못으로 분노와 실망을 하셨던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바다,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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