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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전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카타르 현지에서 축구를 응원한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곧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vs가 나.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딸 재시, 아들 대박이 그리고 이수진 본인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모두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모델 지망생인 재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고 손에도 태극기를 든 채 응원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이동국과 아들 대박이가 카타르로 떠났고 이어, 이수진과 딸 재시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카타르행 비행기를 탔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리는 오늘 28일, 서울은 우천에도 식지 않는 거리응원 열기로 뜨겁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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