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6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해서 즐거운 롼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바이 여행지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SBS 슈퍼모델 출신답게 172cm의 장신 매력을 뽐내고 있다. 넘사벽 다리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애 둘 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자녀들이 다니는 국제 학교가 유치원∼고교 졸업까지 5억 7,000만 원에 달하는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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