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인형 자태에 ‘깜짝’.. 점점 더 예뻐지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셔링 디자인의 올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아의 군살 제로 슬렌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로필 상 159cm라는 게 믿기지 않는 길쭉한 팔다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유아의 작은 얼굴과 이를 여백 없이 가득 채운 큼지막한 이목구비들도 놀아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아는 지난해 11월 14일 솔로 두 번째 미니앨범 ‘셀피시(SELFISH)’ 타이틀곡 ‘셀피시(Selfish)’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