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신예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신예은은 차량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후드티에 체크무늬가 들어간 바지를 입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빠질 것 같은 깊은 눈동자와 백옥처럼 투명한 피부, 작은 얼굴 사이즈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나는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정지소)을 괴롭힌 학교폭력 주범인 박연진(임지연)의 아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신나면 더 까매지던 눈동자” 등 명대사를 그대로 표현해낸 외모도 주목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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