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윤찬영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으로 오는 3월 1일 수요일 밤 9시 첫 공개된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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